2009년 9월에 다녀온 파리의 모습이다. 1998년도에 같은 곳을 다녀왔지만, 변한건 거의 없었다. 변한건..그때는 필름카메라를 들고 다녔고..지금은 디지털 카메라로 더 많은 곳의 풍경을 담아왔다는것...!!
참 여유롭고 살기 좋은 도시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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