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과 프랑스의 경계에 위치한 동네로 마지막 수업의 무대가 알사스 지방인데 이곳 스트라스부르그가 알사스이다. 독일령일때와 프랑스령일때의 도시의 공식 이름이 다르다. Strassburg 대 Strasbourg. 2016-NSS-MIC-RTSD 학회로 이곳을 방문했는데 "꽃보다 할배"로 한국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도시이다. 운하를 따라 배를 타고 도시 전체를 투어하는것을 추천한다. 한국 식당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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